선운사 가는길에 적벽강을 찾아 내려 갔다. 채석강은 알았지만 적벽강은 처음~~ 자연의 신비함은 늘 나를 새롭게 한다
3월 22일 이무지치 내한공연을 다녀왔다. 봄비 내리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분위기가 너무나 봄 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