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션 앞 바다는 썰물
▲ 구봉도 개미허리 다리를 건너려면 뱃살 관리가 필요 (^+^)
다행히도 우리 세 자매는 20대 뱃살 사이를 모두 통과!
▲ 구봉도를 잇는 다리
일명 '개미허리'
▲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 물이 빠졌을 때는 이곳을 걸어 건널 수도 있는데....
▲ 뒤쪽 희미하게 보이는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 구봉도낙조전망대
'마음따라 발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떨결에 모악산을 오르다 (0) | 2017.07.18 |
---|---|
원추리 대신~~ (0) | 2017.07.16 |
서산 팔봉산에서 8번을 오르내린 날 (0) | 2017.05.29 |
철쭉따라 지리산으로 (0) | 2017.05.15 |
여행의 마지막은 평범한 일상에 닿아있다. (0) | 2017.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