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그냥,예쁜 너에게 투정 부려본다.
3번째 봉오리로 끝나겠지~~ 했는데
한 송이를 더 올려 주었다
그래 아직 내가 마무리 할 일들이 남았구나!
열심히, 차분히 해 나가자.
또 한송이의 꽃은 나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