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사랑으로!!

꽃과 나무

속절없이~~

물소리~~^ 2025. 1. 14. 06:26

 

그냥,
예쁜 너에게 투정 부려본다.

 

3번째 봉오리로 끝나겠지~~ 했는데

한 송이를 더 올려 주었다

그래 아직 내가 마무리 할 일들이 남았구나!

열심히, 차분히 해 나가자.

 

또 한송이의 꽃은 나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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