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가의 계곡에서 6번째로 발견된 신왕국 20조 람세스 9세 왕 무덤
아멘호테프 3세(신왕국 18조)가 다스리던 동안의 사건을 기록한 5대 기념 ‘스카리브’가있다
스카리브란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시되던 쇠똥구리를 부르는 말인데
왕의 치세 아래에 일어난 업적을 기록해 외국으로도 퍼뜨렸다고 한다
▼ 왕가의 계곡에서 8번째로 발견된 신왕국 19조 메렌프타 왕 무덤
메란프타는 람세스 2세의 13번째 아들로
파라오에 올라 10년간 이집트를 통치했다.
왕가의 무덤에서 가장 표준형 무덤으로 이 역시 영국인 카터가 발굴하였으며
3년간의 복원 작업을 한 후 2012년에 일반인에게 공개한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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