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콩고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꽃망울을 올렸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꽃집을 키워나가면서
안으로 화려한 꿈도 함께 키우고 있겠지요?
다가오는 새해~
저도 이렇게
마음 안에 꽃을 키우며
꽃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콩고를 바라보며 함께 가자고 청해보는
2019년 마지막 날입니다.
벗님들의
함께 해 주신 살뜰한 정성에
꽃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아침을 걷다 (0) | 2020.03.16 |
---|---|
풍경들과의 이별~ (0) | 2020.01.15 |
나의 크리스마스 꽃 (0) | 2019.12.23 |
겨울 햇살 (0) | 2019.12.09 |
12월 첫 날, 겨울 시작 (0)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