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햇살을 받는 (애기)닭의장풀 꽃이 바위 앞에서 그림자 놀이를 하고 있다
▲ 예덕나무 암꽃
▲ 아니.. 어느새 제 몸을 다 익힌 댕댕이덩굴
▲ 나로 하여금 '홍료추선'이라는 옛그림을 생각케 한 여뀌 무리
▲ 멀리 저수지가 보인다.
우리 지역은 저수지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 꽃 색깔이 닭의장풀꽃과 차이가 있다
애기닭의장풀 이라고 하는데 확신이 없다.
▲ 닭의장풀
▲ 일본목련
▲ 사데풀이라고 생각하며 찍었는데....
▲ 붉나무
▲ 한련초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쳐다만 보아도 좋은~~~ (0) | 2018.11.04 |
---|---|
무화과 잼 만들다. (0) | 2018.10.20 |
병원에 다녀오며 (0) | 2018.08.25 |
태풍 지난 길목 (0) | 2018.08.24 |
배롱나무를 찾아서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