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한 날~
그냥 그렇게 뜻 모를 편안함으로 지낸 시간!
뒤 돌아서니 아득히 그리움이 젖어오네.
태안 해변가 펜션
석양에 갯벌을 만나다.
나는 무엇을?
결국~~
즐거운 바베큐 저녁시간
예쁜조카
물레나물
으아리
좁쌀풀
파리풀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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