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는 예전에 기차마을이라고 하여 구 전라선 철도를 이용하여
증기관차로 가정역 까지 운행하며 옛 추억을 살려주는 이벤트의 역할을 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완전 딴 세상이 되어 놀랐다.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다.
▲ 장미공원 입구는 모든 것이 기차모양으로~
▲ 장미공원의 조형물
▲ 셀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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