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사랑으로!!

꽃과 나무

솜나물

물소리~~^ 2018. 4. 1. 20:03








잎의 흰 섬유와 같은 털이 마치 이불솜을 뒤집어 쓴듯하여 솜나물이라 하는데

이 꽃의 열매를 부싯돌에 얹어 담뱃불을 붙이기도 하여 부싯깃나물이라고도 한다.

가을에 또 한번 꽃을 피우는데

이는 씨앗을 날려 보내기위해 피어나는 것으로 폐쇄화라고 한다.

                                                        2018331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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