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1일 첫 해를 베란다에서.....
▲ 2018년 1월 1일 부산 해운대 해맞이
부산에 계시는 고모님께서 보내 주셨다.
기쁨이 배가된 새해 첫날~~
▲ 우리집 군자란도 해를 품은 꽃을 올렸다.
분명 어제 아침까지도 저 모습이 없었는데...
새 해 보다 더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였다.
모두 모두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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