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청암산에서
등반대회가 열린 토요일~~
대회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오후 2시 반부터 따라 걷기 시작하여 2시간 동안 걸었다.
2시간을 등산하고 내려오니
호수변의 억새들은 역광을 받으며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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