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이~~ 그냥,예쁜 너에게 투정 부려본다. 3번째 봉오리로 끝나겠지~~ 했는데한 송이를 더 올려 주었다그래 아직 내가 마무리 할 일들이 남았구나!열심히, 차분히 해 나가자. 또 한송이의 꽃은 나의 힘이다! 꽃과 나무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