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강물되어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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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
물소리~~^
2019. 7. 6. 09:08
비비 꼬여야만 살아갈 수 있는
제 몸의 아픔을 알고 있을까
.
자신의 삶의 길이
그대로 꽃길이 되어버린 타래난초
저녁 8시무렵 산책길
한 무덤가에서 만난 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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