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성도 몰라요~~
▼ 난을 만나러 가는 길목 곳곳에서 눈요기하다.
사막관을 지나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을 관람하면서....
▲ 사막여우
▲ 넘 정갈한 모습에....
▲ 마치 우리의 복수초를 닮았다.
▲ 검은꼬리프레지독
▲ 바오밥나무
▲ 식충식물
▲ 극지관에서 만난 펭귄
뒤 그림은 사진이고 앞의 펭귄은 실제 펭귄이었다.
(펭귄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주변 관람객들의 말소리까지 모두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