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의 거장> 전시회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박수근, 이중섭, 김기창, 등 23명의 작품들이다.
모악산을 등지고 자리한 미술관에 도착하니
전시회장 밖의 풍경들에 먼저 마음이 쏠린다.
풍경들도
제 멋의 그림을 그리면서 전시장에 들어서고 싶었을까?
참 고운 가을 풍경이다.
이 풍경들을 모두 사고 싶다고 딱지를 부쳐야지…
풍경에 마음을 씻고 전시장으로 들어갔다.
<한국미술의 거장> 전시회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박수근, 이중섭, 김기창, 등 23명의 작품들이다.
모악산을 등지고 자리한 미술관에 도착하니
전시회장 밖의 풍경들에 먼저 마음이 쏠린다.
풍경들도
제 멋의 그림을 그리면서 전시장에 들어서고 싶었을까?
참 고운 가을 풍경이다.
이 풍경들을 모두 사고 싶다고 딱지를 부쳐야지…
풍경에 마음을 씻고 전시장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