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강물되어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사랑으로!!
홈
사진
박새
물소리~~^
2013. 6. 8. 16:48
와! 정말 향적봉 평원에 박새가 많았다
이제 막 봉오리를 맺고 있어
꽃을 못 볼 줄 알았는데
중봉으로 내려오는 길 쪽으로 많이 피어 있었다
참 얌전한 느낌을 주는 꽃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 강물되어
'
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 틈새
(0)
2013.06.23
애기나리
(0)
2013.06.08
풀솜대
(0)
2013.06.08
꽃쥐손이풀
(0)
2013.06.08
쥐오줌풀
(0)
2013.06.08
티스토리툴바
내 마음 강물되어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