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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학난 꽃

물소리~~^ 2026. 4. 21. 13:10

▲ 4월 6일 행여 꽃송이일까? 의심했다.

 

▲ 이 날 행운목도 꽃대를 올리고 있었다.

 

 

4월 13일 새벽에 꽃을 보았다

한 밤중에 조용히 꽃을 피웠다

붓꽃을 닮았다.

비싼 몸임을 보여주듯 

오후에 돌아와 보니 꽃이 졌다.

다음 날 진 꽃이 떨어졌다.

 

 

 

 

 

 

 

 

 

13일의 꽃 진 자리를 이어 받은 학난은

4일의 텀을 보내고 17일에

새 꽃을 피웠다.

역시나 비싼 몸~~ 하루만에 모든 걸 내려 놓았다.

 

 

 

 

 

▲ 학난꽃의 향은 아주 미미했다. 코를 가까이 대고도 킁킁거리며 향을 찾아야했다.

 

 

 

 ▼4월 17일, 행운목은 그새 꽃송이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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