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이었다.
가지런함은 누구의 마음일까
그래도 민가에 가까운 곳의 논이다.
산 중턱에 자리한 다랑이 논
..........
민가와 길과 다랑이 논~
모두가 한몸처럼 묶여 있었다.
절대 자연을 거스리지 않은 지혜가 있었기에
그 어려움을 지나올 수 있었을까~~~
'마음따라 발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부도를 만나다 (0) | 2013.01.21 |
---|---|
연곡사 (0) | 2013.01.21 |
한겨울 피아골 (0) | 2013.01.21 |
나의 샤갈, 당신의피카소(2) (0) | 2012.12.22 |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 (0) | 201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