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短想)
한 해를 보내며 새 길을 달리다.
물소리~~^
2020. 12. 27. 13:32
▲ 남북도로의 다리위로 저무는 해 / 지역신문에서 인용
▲ 왼쪽 : 새만금방조제에서 김제방향 오른쪽 : 김제에서 새만금방조제 방향의 동서도로
▲ 방조제로 바닷물이 빠진 곳에 고속도로처럼 길을 냈다.
▲ 반원아치형의 다리는 군산과 부안을 잇는 남북도로로 내년(21년)에 완공된다
▲ 바닷물을 빼앗긴 배(폐선)가 하늘로 오르려 하는 듯싶다.
▲ 폐선
▲ 갈대밭에서
▲ 열매만 남은 자귀나무
▲ 굴피나무
▲ 외롭지만 당당한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