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여름 초저녁 달
물소리~~^
2013. 7. 17. 08:43
저녁이내가 내리기 시작한 풍경속에
음력 초 아흐레날의 달이
벽오동 나무를 벗하며 시월을 읊고 있었다.
저녁이내가 내리기 시작한 풍경속에
음력 초 아흐레날의 달이
벽오동 나무를 벗하며 시월을 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