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2013. 1. 21. 12:52

 

 

 

차밭이었다.

 

 

 

가지런함은 누구의 마음일까

 

 

 

그래도 민가에 가까운 곳의 논이다.

 

 

 

산 중턱에 자리한 다랑이 논

 

 

 

..........

 

민가와 길과 다랑이 논~

모두가 한몸처럼 묶여 있었다.

절대 자연을 거스리지 않은 지혜가 있었기에

그 어려움을 지나올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