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말레이시아 여행 시말레이시아 국적기인 바틱에어 항공기를 이용했다.저가 항공으로 기내서비스로 재공 되는 식사는 물론 물을 비롯한 모두는 유료라 하였다 아침 6시 50분 출발 비행기인 만큼 기내 조식이 나올법한데,아니 나오긴 하지만 좌석 배정 체크인 할 때 기내식을 선택하여 미리 요금을 결제하던지승무원이 기내 배식할 때 주문하여 요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를 인솔하는 여행사에서는이미 완불한 여행 경비에서 1인당 3만 원씩 나누어 주는 것이다.갈 때와 돌아올 때의 기내식 비용이라 했다.의아해하는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는데기내식은 맛도 없고 특이한 향 때문에 대부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하니 우리끼리 알아서 먹으라는 의미였다. 막상 말레이시아에서는 가이드의 안내로특별한 향 때문..